’메리대구 공방전’ 제작발표회서 밝혀
배우 이민우가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이민우는 9일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극본 김인영ㆍ연출 고동선)의 제작발표회에서 5년째 사귀는 여자 친구가 있다고 털어 놓았다. 이민우는 다소 엉뚱한 면이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 선한 사람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자 친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결혼 계획에 대해서 다소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민우는 결혼은 언제 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아직은 일을 해야 해서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다. 여자 친구도 일을 하고 있어 결혼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답했다.
이민우의 여자친구는 영어교사로 활동하다 현재는 일반 기업체에 다니는 회사원이다. 극중 영어교사로 등장하는 이민우에게 여자친구가 연기지도를 해 줄 법하다. 이민우는 부부들이 서로 운전을 가르치다 싸우곤 한다. 영어를 배우다 싸울 것 같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민우는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세상 모든 이들을 선도하고 싶어하는 ‘바른생활 사나이’ 선도진 역을 맡았다. <메리대구 공방전>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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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