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태현이 어버이날 어버이가 된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차태현은 안재욱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KBS 쿨FM(89.1Mhz) <안재욱 차태현의 Mr.라디오>에서 8일 방송 도중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차태현은 7일 와이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이제 3mm로 조금씩 크고 있다고 하더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태아의 크기가 3mm라면 임신 6주다.
차태현이 2세를 얻는다는 소식에 라디오 게시판에는 축하의 글이 이어졌다. 청취자는 자신의 입덧 경험을 적는가 하면 임신에 어울리는 노래를 신청했다.
차태현은 지난해 6월 작사가 최석은씨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차태현은 14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꽃 찾으러 왔단다>에서 강혜정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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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