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열애설의 주인공인 대만스타 하윤동의 도우미를 자처했다.
장나라는 8일 오후 대전 엑스포에서 열린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여해 하윤동과 호흡을 맞추고 하윤동의 국내 팬클럽 창단식에 나란히 참가했다.
두 사람은 하윤동 앨범에 장나라가 피처링한 <너에게 말하고 싶어>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이 국내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같은 자리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장나라의 공식 팬클럽인 나라짱닷컴측은 하윤동의 한국 프로모션을 나라짱닷컴에서 맡으면서 장나라가 하윤동을 도와주기로 했다. 하윤동이 장나라의 <안 행복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품앗이 차원에서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열애설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밝혔다. 한중문화교류의 해인 데다 좋은 친구로서 음악이나 연기를 같이 할 방안도 모색 중이다고 덧붙였다.
하윤동은 이날 팬클럽 창단식에 장나라와 나란히 참여해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윤동은 9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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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