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생불량 업소 벌금 급증

2007-05-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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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보건국, 6월말까지 2,700만달러 징수예정

뉴욕시 보건국은 2007 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6월 말까지 위생 불량 식당으로부터 2,700만 달러의 벌금을 거둬들일 예정이다. 이는 10개월 전보다 25% 더 늘어난 수준이다.

시보건국 관계자들은 2003년에 처음 제안되었던 벌금 인상안이 2006년 4월부터 발효된 후 이같이 많은 벌금을 징수할 수 있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톰 프라이덴 시보건국장은 벌금을 부과하는데 특정 타깃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우리는 더 깨끗한 음식을 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시 보건국은 현재 위생이 불량한 식당에 200달러에서 최고2,000달러까지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한편, 시보건국은 2007 회계연도가 끝나는 6월 30일까지 벌금 수입이 총 2,19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이미 지난주까지 2,700만 달러에 육박한 벌금을 거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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