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름 오기 전에 선글라스 장만해볼까

2007-05-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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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안경원.잡화업계
브랜드별 신상품 대량구비 고객유치 적극

늦봄과 여름철에 가장 많이 팔리는 선글라스는 안경원과 잡화 업계의 효자상품이다.

한인 백화점과 의류촵잡화 업계는 이미 업소 한편에 선글라스 전문 코너를 마련했으며 안경원은 기존 상품 이외에 신상품을 브랜드 별로 대량 구비했다.맨하탄 32가 한인 타운에 위치한 ‘유럽안경원’ 제시카 전 매니저는 “5월이 되면서 선글라스를 찾는 한인 고객이 두 배 이상 많아졌다”며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신 모델을 다량 입점했다”고 말했다.


전 매니저에 따르면 한인 남성, 여성 고객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찾는 선글라스는 샤넬과 프라다의 플라스틱 제품이다. 또 여성의 경우는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선글라스가 다양한데, 어머니들은 보통 보석이 많이 박힌 화려한 제품을, 젊은 여성들은 깔끔하고 가벼운 플라스틱류를
많이 찾는다. 가격은 저렴한 코치 상품이 150~200달러, 비싼 선글라스는 300~500달러에 달한다.

또 1층 전 매장에 올 봄과 여름을 겨냥해 선글라스 특별 코너를 마련한 갤러리아 백화점은 타 업소에서 찾기 힘든 클로에, 베르사체 등 수십 가지 명품 브랜드를 마련했으며 가격도 다양하다. 특히 젊은 한인 여성 고객들을 위해 할리우드 배우가 착용하거나 유명 잡지에 소개된 최신
상품을 발 빠르게 구비했다. <김휘경 기자>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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