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구장 건설, 주민 반대 직면
2007-05-07 (월) 12:00:00
훼어팩스 시티가 추진하는 축구, 라크로스, 소프트 볼 구장 등을 갖춘 공원 건설 계획이 주민들의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
훼어팩스 공원국이 제안한 총 8에이커 규모의 ‘스태포드 공원’ 건설안에 관해 지난달 24일 열린 공청회서 인근 주민들이 교통 혼잡, 소음, 야간 등화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나섰다.
공원국은 지난 25년간 관내에는 이러한 공원이 없었다며 알링턴과 훼어팩스 카운티를 예로 들며 인구 유치 차원에서도 구장을 갖춘 공원 건설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시 의회는 구장 하나를 줄이고 주차장을 작게 하도록 공원 계획국에 건의했으며, 수정안이 올 6월 12일 다시 공청회에 붙여질 예정이다. 구장은 플랜테이션 파크웨이와 스태퍼드 드라이브 사이에 건설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