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고객 사은행사, 신한뱅크아메리카, 뉴욕.뉴저지 전지점서
2007-05-04 (금) 12:00:00
신한뱅크아메리카(행장 제프리 이)가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고객 사은행사를 마련한다. 뉴욕, 뉴저지 전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 당일 지점을 방문하는 어머니, 아버지 고객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떡 세트를 증정한다.
또 뉴저지 포트리점은 이날 포트리 노인회를 방문, 한인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떡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마더스 데이와 파더스 데이를 따로 기념하는 미국 문화가 이민 1세대의 정서에는
다소 낯설 수 있다는 점을 감안, 한국에서 기념하는 어버이날을 함께 축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객 한 분, 한 분을 내 어머니, 내 아버지와 같이 소중히 모시는 신한은행의 고객중심 경영 이념에도 부합된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마케팅 및 사은행사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