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달리기.걷기 대회’ 5일 타임스퀘어-이스트메도우
2007-05-04 (금) 12:00:00
미 화장품 제조업체인 레블론이 오는 5일 ‘여성을 위한 달리기/걷기 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인 ‘여성을 위한 달리기/걷기 대회’는 여성 암 퇴치를 위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이날 오전 9시15분 맨하탄 타임스퀘어를 시작해 센트럴 팍 이스트 메도우까지 총 3.1마일(5킬로미터)을 달리거나 걷는 행사이다.
뉴욕타임스와 블룸버그 통신, 피플 매거진, 코지 레스토랑 등 뉴욕시 주요 단체들이 후원하며 NBC 방송 투데이 쇼의 메라디스 비에라 앵커와 영화배우 할리 베리 등이 초청된 이번 행사는 올해 4만여 명의 참가자를 예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국 여성 암 퇴치를 위해 각자 마련할 수 있는 모금액을 정하고 달리거나 걷게 되며 최소 모금액은 225달러이다. 레블론사에 따르면 이들이 모금한 기금은 여성 암 연구 센터나 재정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된다. 참가비는 30달러로 티셔츠와 상품이 제공된다. 등록은 행사 당일 오전 7시까지 타임스퀘어에서 가능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개인별 혹은 그룹별로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는 날씨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문의: www.revlonwal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