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업원상해보험 수령액 상한선 2009년 600달러까지 단계 상향

2007-05-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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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종업원상해보험 수령액 상한선이 올 하반기부터 연차적으로 상향조정된다.

2일 뉴욕주보험국에 따르면 종업원상해보험 수령액 상한선은 오는 7월1일부터 현재 주당 400달러에서 500달러로 오른다. 또 2008년 7월1일부터는 주당 550달러로 높아지며 2009년 7월1일부터는 600달러로 인상된다.

이와함께 종업원이 일을 하다 사망했을 경우 배우자가 받는 수령액 역시 현재 주당 600달러에서 오는 7월1일부터 750달러로 오르며 2008년 7월 825달러, 2009년 7월 900달러 등으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종업원상해보험 수령액 하향선도 2007년 7월1일부로 주당 40달러에서 100달러로 인상된다.
한편 보험업계는 이번 종업원상해보험 수령액 상한선 상향조정 조치로 향후 종업원 상해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노열 기자>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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