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텍 피해자를 위하여

2007-05-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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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3일 특별기도회

미국과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 피해자를 위한 특별 기도회가 3일 오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날은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에 열리는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사진)이다. 전 국민이 여러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날로, 1952년 연방법으로 제정됐다. 올해 기도 제목은 ‘America, Unite in Prayer’(역대하 7:14)다.
한인 기도회는 남가주교회협의회,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 자마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장소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문의 (714)446-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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