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1/4분기 주택판매 6% 감소

2007-04-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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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3월 주택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부동산중개인협회(VAR)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주 전체의 주택 거래량은 작년 같은 달 대비 12% 줄어들었다.
올 들어 3개월간 1/4분기 판매량은 6%가 감소했다.
3월 판매량이 가장 큰 폭으로 준 곳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로 감소율이 무려 41%에 달했으며, 노던 넥 지역이 40%, 렉싱턴-부에나 비스타 지역이 38%를 기록했다.
버지니아에서 주택 판매량이 늘어난 곳은 1.4% 증가를 보인 리치몬드 지역이 유일했다.
버지니아에서 올 들어 거래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26만6,88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26만7,266달러보다 조금 줄어든 것이다. 판매 주택의 중간가격은 20만2,450달러로 작년의 17만5,618달러보다 다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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