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5-7일 D&A 의류 전시 박람회

2007-04-27 (금) 12:00:00
크게 작게

▶ 한인 디자이너 뉴욕 사로 잡는다

맨하탄에서 오는 5월 5~7일 열리는 대규모 패션 전시 박람회에 ‘사자(SAJA)’, 사만사 성, 유지니아 김, 제니 한 등 한인 디자이너와 의류업체가 대거 참가, 바이어들에게 올 가을/할러데이 시즌에 유행할 패션 트렌드를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D&A(Designers and Agents)’ 주최로 맨하탄 스타렛-르하이 빌딩 허드슨 스튜디오(601 W 26th St.)에서 열리는 이번 의류 박람회에는 미 전국에서 의류촵커스텀 주얼리.신발.모자.향수.가구 디자이너와 업체 1,000여 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사자’는 이번 D&A 쇼에서 바이어들에게 올 가을/겨울 신상품을 미리 선보인다. 또 유명 의류브랜드 토카(Tocca)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했던 사만사 성 씨는 가을 세컨드 컬렉션 및 할러데이 패션을 바이어들에게 전시한다. 이밖에 란제리, 캐미솔 디자이너로 유명한 사만사 장 씨와 레이스 소재 여성 드레스로 잘 알려진 제니 한 씨도 가을/할러데이 시즌 패션 트렌드를 미리 소개하며 할리우드 여배우들을 고객으로 확보한 모자 디자이너 유지니아 김 씨도 가을/겨울 모자 컬렉션을 보여준다.

D&A는 의류.커스텀 주얼리.신발 등 패션 디자이너 및 업체와 바이어들을 연결해주기 위해 매년 봄/여름, 가을/겨울 두 차례에 걸쳐 뉴욕, 런던, LA 등에서 대규모 의류 전시 박람회를 마련해오고 있다. <김휘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