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FCBA 등 5월25일 플러싱몰서
’아시안 커리어 데이’ 공동 개최
아시안을 위한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다.
플러싱중국상인협회(FCBA)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LIC비즈니스개발회사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5월25일 퀸즈 플러싱몰(133-31 39Ave)에서 ‘아시안 커리어 데이’(Asian Career Day 2007)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방중소기업청(SBA)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금융, 보험, 백화점, 은행, 경비, 호텔, IT, 병원, 정부기관, 항공사 등 60개 업체가 참가, 부스를 설치하고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채용상담 외에도 예비 창업자나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비즈니스 운영 방법과 정부기관 및 비영리기관의 주요 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세미나실이 별도로 마련돼 이력서 작성방법과 비즈니스 개발 플랜, 면접 기술 등에 대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김광석 KCS 회장은 “불경기를 맞아 취업난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직업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인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부스 설치를 원하는 업체들은 오는 5월4일까지 FCBA(133-24 41Ave)에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이메일(manlikuo@sba.gov)을 이용해 등록하면 된다. 등록비는 50달러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