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E한인상공회의소 출범...김경원 초대회장 선출

2007-04-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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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잉글랜드 지역 한인상공인들의 권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대변단체인 ‘뉴잉글랜드 한인상공회의소’가 출범했다.

뉴잉글랜드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메사추세츠 스프링필드에서 10여명의 발기인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발족했다. 초대 회장에는 현재 메사추세츠 유에스태권도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경원 씨가 선출됐다. 김 회장은 “상공회의소 출범으로 앞으로 메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메인, 뉴햄프셔 등 5개주에 거주하는 6만여 한인들의 비즈니스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른 시일 안에 임원 및 이사진 구성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뉴욕 등 미동부의 여러 한인상공회의소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엑스포 행사 등을 개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창립모임에는 이명석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성환 보스톤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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