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창한 날씨 노천카페가 좋아요

2007-04-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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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면서 맨하탄의 명물 가운데 하나인 노천카페(Outdoor cafe)가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노천카페는 봄~초가을 시즌 동안 지나가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어 매상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맨하탄 33가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한인 운영 레스토랑 ‘프랜시아(Franchia)’는 매년 4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아웃도어 카페를 운영한다. 캐리 최 매니저는 “고객들이 화창한 날씨에는 노천카페에 앉기를 원하는 데다 지나가던 행인들의 발길을 끌기 때문에 매상을 20~30% 올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이스트 빌리지의 ‘가마’, 브루클린 레드 훅에 위치한 ‘굿 포크(The Good Fork)’ 레스토랑에서도 봄~가을 시즌 기간 동안 날씨가 맑은 날에는 아웃도어 테이블을 마련해 고객을 끌고 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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