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울땐 빙수가 최고죠

2007-04-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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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이 화씨 70도 대로 올라가는 화창한 봄 날씨가 다가오면서 한인 제과 업계가 발 빠르게 아이스크림, 팥빙수, 밀크셰이크, 버블티 등 빙과류를 구비하고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맨하탄 한인 타운에 위치한 고려당은 올 봄과 여름을 겨냥, 최신식 기계를 갖추고 새로운 팥빙수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커피, 녹차, 딸기 빙수에 파우더를 넣었으나 올해는 커피 원액과 일본산 고급 녹차가루, 싱싱한 딸기를 넣은 특별 소스를 만들어 빙수에 넣고 있다. 또 최신식 빙수기를 사용해 얼음을 갈기 때문에 알갱이가 씹히지 않고 부드러운 미세한 입자의 빙수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우유, 녹차, 커피, 딸기 빙수.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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