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염씨 미니 패션쇼...판매수익 20% 기부
2007-04-20 (금) 12:00:00
한인 패션 디자이너 최신염씨가 19일 맨하탄 소호에 위치한 부티크에서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는 리셉션과 미니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고객들은 2007년 봄/여름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으며 준비된 와인과 다과를 즐겼다.또 이날 판매수익의 20%는 맨하탄에 위치한 브로드웨이 한국학교 학부모협회인 ‘맨하탄 코리안 스쿨 학부모 협회(MKSPA.회장 신소정)’에 기부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신 초이 디자이너 최신염씨는 학교 공간이 마땅치 않아 현재 맨하탄 알파벳 시티에 위치한 뉴욕시 교육국 건물을 임시 사용하고 있는 100여명의 한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