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4월16일부터 5월31일까지 인터넷으로 스카이패스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을 이용한 스카이패스 신청회원 본인에게 보너스 1,000마일 제공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한항공 북미 홈페이지에서 스카이패스 보너스를 이용한 회원은 여정구간, 좌석등급 및 이용승객수에 관계없이 신청회원 본인에 한하여 스카이패스 1,000 마일을 행사 종료일로부터 4 -6주 후에 스카이패스 구좌로 지급받는다.보너스 항공권의 경우 예약과 함께 유류 할증료 및 세금을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실시간으로 전자 항공권 (e-Ticket)을 발급받을 수 있고, 대한항공 지점이나 여행사에서 이미 구입을 완료한
국제선 항공권에 대해서는 마일리지를 이용한 좌석승급 보너스도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인터넷 보너스 기능을 이용하려면 스카이패스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후, 보너스 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 보너스 이용은 신청회원 본인과 사전 등록된 수혜가족에게 가능하다. 보너스 1,000 마일 행사와 인터넷 보너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북미 사이트 www.koreanair.com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7일 세계 최대 항공 운송 정보 제공업체인 OAG가 수여하는 최우수 일반석 운영항공사상을 받았다.
OAG상은 전세계 1,000여개 항공사와 3,500개의 공항 및 여행사에 항공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영국의 OAG사가 제정한 상으로 미국의 세계적인 항공 전문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상과 함께 항공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역대 최고의 설문 참여율을 기록한 올해 대한항공은 한국적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아시아 최우수항공사, 최우수 일반석운영항공사, 최우수 일등석운영항공사 등 3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