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주, 세금보고 마감일 26일로 또 연기

2007-04-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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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회계연도 커네디컷주 개인 세금 보고 마감일이 4월26일로 연기됐다.
커네디컷주 주디 로엘 주지사는 지난 4월17일에서 19일로 이틀 연기됐던 커네디컷주 개인 세금 보고 마감일이 4월 26일로 다시 연기됐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최근 미 동부 지역에 발생한 허리케인을 동반한 폭우로 인해 커네디컷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로엘 주지사는 “아직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피해 복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세금 보고 기간을 맞추지 못한 주민들이 다수 있을 것을 고려해 세금 보고 마감일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 국세청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북동부 지역의 연방 세금 보고 마감일을 이미 4월26일로 연기한 상태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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