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지하철 기술자 모집

2007-04-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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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지하철 기술자를 모집한다.
취업자격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 전기 또는 기계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으면 된다. 한국에서의 학력과 경력도 인정된다. 또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로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초임은 시간당 26~27달러이며 3년 후부터는 시간당 30달러를 초과하게 된다. 연령 제한이 없는 평생직으로 의료보험과 은퇴연금(현 봉급의 50%까지), 연 4주의 휴가 등 뉴욕시 공무원에 해당하는 베네핏이 일체 보장된다.

심사 방식은 서류전형과 인터뷰 등으로 취업 희망자가 이력서를 작성해 MTA인사부로 이메일(hrs@nyct.com) 또는 팩스(347-643-8490)를 통해 보내면 심사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전화나 편지로 인터뷰 시간을 통보한다.한편 현재 MTA에는 전체 1,300명의 기술자 중 한인은 10명 안팎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MTA 인터넷 웹사이트(www.mta.info/nyct/) 우측 상단 Car Inspector를 클릭하거나 한인 직원인 조셉 김(718-357-3233), 오일환(631-379-3232) 씨 등에게 오후4시30분~8시30분 사이에 연락하면 된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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