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졸 신입사원 초봉 오른다

2007-04-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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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졸업 예정자들의 초봉 수준이 전년대비 전반적인 인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주 춘계 대졸자 초봉 전망 보고서를 발표한 전국산학협회(NACE)는 산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29개 전공학과 졸업생 가운데 26개 학과에서 평균 초봉이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경영학 관련분야 가운데 마케팅학과가 10.3% 인상된 4만1,285달러로 전망돼 가장 큰 인상폭을 보였다. 반면, 회계학과는 평균 초봉 4만,7421달러로 2.7% 인상에 그쳐 가장 폭이 작았지만 그간 꾸준한 임금 상승에 힘입어 평균 초봉은 경영학 관련분야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며 초봉을 가장 많은 관련학과는 경제학과(5만3,449달러)로 전망됐다.
이외 공학 분야에서는 기계공학과가 5.7% 인상이 전망돼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표> 2007년도 대졸 예정자 평균 초봉 전망
전공학과 초봉 인상폭
마케팅학 $41,285 10.3% ↑
회계학 $47,421 2.7% ↑
경영학 $44,048 7.5% ↑
정보관리학 $46,966 4.9% ↑
경제학 $53,449 -
재정·금융학 $47,877 -
컴퓨터사이언스 $52,177 2.5% ↑
화학공학 $59,707 5.6% ↑
토목공학 $47,750 4.8% ↑
컴퓨터 공학 $55,946 3.2% ↑
전기공학 $54,915 1.6% ↑
기계공학 $54,695 5.7% ↑
인문과학 $31,333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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