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느님 자비의 축일’

2007-04-1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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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실 사도회 15일 개최

‘성 바실 하느님 자비심 사도회’는 15일 오후 2시30분 성 바실 한인본당에서 ‘하느님 자비의 축일’ 행사를 개최한다. 이종원 토마스 주임신부의 주례로 열릴 이날 행사는 하느님의 자비심 기도, 미사, 성체강복, 성녀 파우스티나 유해친구 등으로 진행된다. 장소 3535 W. 6th St., LA. 문의 (213)38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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