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첨식 100만불짜리, 당첨 가능성 11만 분의 1
버지니아 복권국이 추첨식 복권을 발행한다.
복권국은 5일 총 33만 장의 ‘버지니아 백만장자 추첨복권’(VMR)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추첨식 복권은 오는 15일 장당 20달러로 발매돼 오는 6월14일 추첨으로 당첨자를 가린다.
복권국은 이 복권이 며칠 안에 매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슷한 종류의 복권을 발행한 시카고 복권국의 경우 발매 6일만에 전량 판매한 적이 있다.
이 복권은 1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1등 당첨자 3명을 가려내게 된다.
복권 전문가들은 이 100만 달러 1등 당첨 확률은 11만분의 1로 역대 복권사상 가장 당첨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1억달러 캐시 즉석복권’의 100만 달러 당첨 확률은 73만4,000분의 1에 불과하다.
이 VMR은 100만 달러 1등 외에 5만 달러 당첨자 3명, 500달러 당첨자 500명도 가려내 총 배당 당첨금은 330만 달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