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인구증가 6년간 50만

2007-04-04 (수) 12:00:00
크게 작게
워싱턴 지역의 인구가 상당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지난 2000년 4월 1일부터 2006년 7월1일까지의 인구 증감 통계에 따르면 DC 인구는 이 6년 3개월 동안 49만4,000명이 증가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를 기록했던 DC도 인구가 늘어 앤소니 윌리엄스 전 시장 이래 추진돼온 인구 유치 정책이 결실을 맺어가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다른 워싱턴 근교 지역은 고용 상황 등 여러 요소에 의해 인구 유입이 많았다.
그러나 워싱턴 지역의 인구 증가폭은 다른 대도시들, 애틀랜타,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이다.
센서스국 통계상 인구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은 남부 및 서부 선벨트 주의 종간규모 도시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이 분류한 워싱턴 지역에는 DC외에 북버지니아, 메릴랜드 근교지역, 웨스트버지니아 일부 지역이 포함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