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키 챈-제트 리 쿵푸 맞대결

2007-03-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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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본 7,000만달러 투입
대형 액션영화 내달 촬영

쿵푸 스타 재키 챈과 제트 리가 처음으로 손오공을 주인공으로 한 가족용 쿵푸 영화에 공연, 무술 맞대결을 벌인다. 미국 자본 7,000만달러가 투입될 대형 액션영화의 각본은 존 후스코가 쓰고 감독은 로버트 민코프가 맡아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내용은 불사를 이루기 위해 애쓰는 손오공의 전설에서 얻어 왔는데 리는 손오공과 과묵한 승려의 1인2역을 맡고 챈은 차-호 승려 역을 맡는다. 무술 지도는 유엔 우-핑이 맡는다. 영화 제목은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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