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 카운티 7일간 살인사건 무려 9건

2007-03-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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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갈수록 늘어나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지난 1주일간 무려 9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가장 최근의 살인사건은 22일 오전 3시께 모닝사이드의 앨런 타운-스위틀랜드 로드 네거리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차 안에 타고 있던 남자 2명이 총에 맞아 한 명은 숨지고 다른 한 명은 병원에 옮겨져 가료중이다.
이보다 8시간 정도 전인 21일 저녁 7시께는 톨레도 테라스 3400 블록에서 52세의 남자가 역시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아직 이 두 건의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한 윤곽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 1주간 7건의 살인사건이 더 발생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는 올 들어 81일간 무려 36건의 살인사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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