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W 카운티 주택 감정가 4.7% 하락

2007-03-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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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주택 재산세 과세기준액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카운티 세무당국이 이번 주 각 가정으로 발송한 새 주택 감정가에 따르면 카운티 내 주택 평균가격은 40만9,428 달러로 작년의 42만9,747 달러에 비해 4.7%나 하락했다.
하락 폭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카운티 내 거의 전 지역이 감정가 하락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는 신규 주택 건설 물량이 많아 감정가 하락에도 전체 재산세 수입은 1.49%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현재 100달러 당 75.8센트인 재산세율을 78.7센트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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