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영진·전영주 부부‘찬양의 밤’

2007-03-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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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태경)는 24∼25일 부부 찬양 사역자인 박영진, 전영주씨(사진)를 초청해 ‘찬양과 기도의 밤’을 갖는다. 박씨 부부는 24시간, 7일 끊이지 않고 기도하는 캔사스시티의 IHOP(International House of Prayer)에서 다민족 공동체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24일은 오후 7시, 25일은 정오에 찬양 예배가 시작된다. 장소 2700 Montrose Ave., Montrose. 문의 (818)462-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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