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히트’로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2007-03-22 (목) 12:00:00
개그맨 지상렬이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지상렬은 최근 MBC 월화 미니시리즈 <히트>(극본 김영현ㆍ연출 유철용)에 건달 용필로 캐스팅됐다. 지상렬은 고현정이 이끄는 수사팀에 요긴한 정보를 전달하는 건달 역을 맡아 맛깔스러운 감초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상렬은 지난 2005년 KBS 2TV 미니시리즈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주인공 정지훈(비)의 친구로 등장한 이후 드라마 출연을 자제했다. 지상렬은 평소 친분이 있는 이훈 등에게 조언을 받으며 연기력을 키워 왔다.
지상렬의 측근은 “지상렬이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상렬은 여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스스로 연기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 동안 다른 배우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등 꾸준히 연기연습을 해왔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