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이브리드 HOV 운행권 1년 연장

2007-03-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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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의 하이브리드 차량 운전자들은 출퇴근 시간 I-66과 덜레스 톨로드의 HOV 차선을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통용되던 ‘환경친화’ 차량의 HOV 운행특권 인정 법안은 올해로 시한이 끝난다.
그러나 의회는 이를 2008년 7월1일까지로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 팀 케인 주지사가 서명함으로써 계속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버지니아 법이 규정하는 ‘환경친화’ 차량은 압축 천연개스 차량, 수소 차량, 개솔린-전기 겸용 하이브리드 차량 등으로 별도 번호판을 부착해야 한다.
한편 ‘환경친화 차량’에 대한 법규가 바뀐 2006년 7월 1일 이전 구입 해당 차량은 I-95 및 I-395 등 모든 도로의 HOV 차선을 운행할 수 있으나 그 이후 구입 차량은 I-66과 덜레스 톨로드만 운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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