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 복권 판매액 작년 15억불

2007-03-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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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의 지난해 판매수익이 5억달러를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복권국에 따르면 지난해 팔린 복권 총액은 15억6,000만 달러로, 이중 32.1%에 해당하는 5억1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복권 수익금은 일반 기금으로 처리돼 교육, 공중보건, 인력관리, 치안 관련 프로그램과 정부 지원 서비스에 쓰여진다.
1973년 첫 선을 보인 메릴랜드주의 복권사업은 지난 2년간 수익 및 총매출액 모두 증가했다. 또 복권판매로 인한 소매상들의 수익도 1억270만 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지급된 상금총액은 총매출의 57.8%인 9억200만달러. 이중 즉석 복권이 2억9,000만달러로 가장 많은 상금이 지급됐고, 키노(1억7,080만달러), 픽3(1억5,330만달러), 픽4(1억610만달러) 순이었다.
지금까지 메릴랜드 복권사상 최대 상금은 지난 2003년 1억8,000만 달러의 잭팟에 당첨된 버나데트 지엣카. 우편배달부이던 지엣카는 당첨 후 2년간 직장을 계속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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