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VA 갱단 검거 총력체제
2007-03-05 (월) 12:00:00
연방수사국(FBI)이 북버지니아지역 갱단 분쇄를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했다.
FBI 워싱턴 사무실 책임자인 조셉 퍼시치니 주니어 부국장은 1일 FBI 요원, 알코올·담배·총포 단속국(ATF), 지역 경찰 등 8-10명으로 단속 팀을 구성, 1주전부터 갱단 단속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퍼시치니 부국장은 ATF와의 공조수사와 관련해 “갱단의 많은 범죄들이 무기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ATF와 공조한다”면서 “단속팀은 북버지니아에 있는 모든 갱 조직이나 멤버들을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단속의 주안점은 불법무기를 사용하면서 조직적인 협박을 하는 갱 집단.
퍼시치니 부국장은 “이번 단속에는 또 로컬 폭력 범죄에도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폭력 범죄는 이 지역의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FBI 워싱턴 사무실은 갱과의 전쟁을 위해 DC 시장실, DC 경찰국과도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