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서 살모넬라 감염 23건 발생

2007-02-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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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에서 살모넬라 균 발병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주 보건 당국은 현재 살모넬라 감염으로 보이는 23건의 발병 케이스를 조사 중이며, 이들 대부분이 변질된 땅콩버터를 먹고 일어난 경우라고 밝혔다. 지난 주까지 보고된 환자는 17명으로 금주 들어 6명의 새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 보건부의 래리 힐 대변인은 전국적으로도 41개 주에서 329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대부분 피터팬, 그레이트 밸류 두 땅콩버터를 먹고 발병했다고 밝혔다.
이들 두 땅콩버터 제조사는 지난 주부터 전국 각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수거하고 있다.
버지니아의 경우 23명의 환자 중 5명은 동부 버지니아에서, 9건은 남서부 지역에서, 7건은 중부 버지니아에서 발생했으며 북서부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도 각 1명이 환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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