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릭 전 MD 주지사, 법률회사에 파트너로 합류
2007-02-23 (금) 12:00:00
로버트 얼릭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메릴랜드에 새로 지사를 설립하는 노스 캐롤라이나 로펌에 합류, 법률 관련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패배한 얼릭 전 지사가 새로 일하게 되는 법률회사는 웜블 칼라일 사의 신설 메릴랜드 사무실로 BWI 공항 근처에 문을 열게 된다.
이 로펌은 주로 생명공학 분야, 커뮤니케이션 분야와 각종 비즈니스 개발 관련 업무를 하게 된다.
얼릭 전 지사는 웨이크 포리스트 법대 출신으로 이 회사에는 파트너로 참여하며 일선 변호사로 활동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웜블 칼라일 사는 본사가 노스 캐롤라이나의 윈스턴-살렘 지역에 있으며 10개 사무소를 두고 변호사만 500명에 직원 700명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얼릭 전 지사가 새로 합류한 로펌이 메릴랜드에 도박업을 들여오는 사업에 관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