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의 수요일’예배

2007-02-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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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헤일먼이 ‘재의 수요일’인 21일 노스다코타주 비스마크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 센트럴 하이스쿨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의 어린 딸 마리아의 이마에도 재로 십자가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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