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버지니아 주지사, 곧 오바마 지지 공식 표명
2007-02-16 (금) 12:00:00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가 2008년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로 배럭 오바마 상원의원(일리노이)을 공식 지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 지사는 오바마 의원이 참석하는 오는 17일의 버지니아 민주당 연례 기금모금 행사 이전에 지지 입장을 표명할 방침이다.
버지니아는 그 동안 공화당 지역으로 분류돼 왔으나 전임 마크 워너 지사에서 시작해 케인 현 지사, 짐 웹 연방 상원의원 등 민주당 인사가 거푸 당선되면서 2008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지역으로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