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든, 재산세율 인상 검토
2007-02-16 (금) 12:00:00
라우든 카운티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세수 감소 만회책으로 재산세율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카운티 정부는 현재 학교 증설 등 인구 급증에 대처하는 각종 사업을 위해 내년 예산 규모를 12억 달러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침체로 세수가 줄어 재정확보가 불투명하게 됐다.
이에 카운티 정부는 재산세율을 8.5% 올려 100달러 당 97.5센트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라우든 카운티는 그동안 주택가격이 급등했으나 세율 인하 등의 조치로 올해의 경우 실제 재산세액은 종전보다 약 2%, 액수로는 평균 85달러 정도 늘어나는 수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