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북미주 한인사목사제 총회
2007-02-16 (금)
크게
작게
2007년도 북미주 한인사목사제 총회가 5∼9일 풀러튼에서 열렸다. 북미주에서 사목을 하고 있는 신부 46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한국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총무 정병조 신부 주례로 봉헌된 개막 미사와 함께 막을 열었다. 이외에도 이민 사목 오리엔테이션, 본당 운영과 관리, 혼인법 등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대위임령은 우리 모두의 책임’… 제4차 로잔대회 폐막
암 환자 위한 무료 줌 건강 강연…잘못된 생활 습관 자연 치유법
“한국 기독교인 비율 2050년이면 12%로 낮아질 것”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많이 본 기사
계좌해킹 피해 속출… 수만불 손실도
“50억 달러 내라”…방위비 협상 타결에도 ‘트럼프 리스크’ 여전
오바마, 경합주 돌며 해리스 지원…머스크는 트럼프 유세에 가세
아이티서 갱단 공격에 주민 70여명 사망… “젖먹이도 숨져”
LAPD 차기 국장에 짐 맥도넬
美·英, 예멘 사나·호데이다 등 親이란 반군 후티 근거지 공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