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미주 한인사목사제 총회

2007-02-1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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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 북미주 한인사목사제 총회가 5∼9일 풀러튼에서 열렸다. 북미주에서 사목을 하고 있는 신부 46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한국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총무 정병조 신부 주례로 봉헌된 개막 미사와 함께 막을 열었다. 이외에도 이민 사목 오리엔테이션, 본당 운영과 관리, 혼인법 등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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