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변호사협 ‘지역구 연방의원 로비법’

2007-02-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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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변호사 협회(AILA)가 3월 15일을 ‘로비 데이 2007’로 선포, 자신의 지역구 연방의원들을 만나 소견을 전달하는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AILA가 소개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의회 교환(202-224-3121)을 통해 자신의 지역구 의원의 워싱턴 연락처를 확보한다. 워싱턴 사무실의 경우 대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전화를 받는다.
■ 의원과의 만남이 힘들다면 우선 보좌관과 약속을 잡는다. 보조관은 의원의 정책 결정 시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보좌관을 우선 만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의원 사무실에 전화를 해 약속을 잡을 시 미팅의 목적과 참석 인원 및 신분을 밝힌다. 반드시 자신이 선거권자임을 밝히는 것이 좋다.
■ 미팅 약속이 잡히면 우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메시지가 확실히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기사 및 간단한 도표를 준비한다.
■ 미팅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미리 조율해 대화 시 참석자들이 의견이 나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미팅이 끝나면 자신들의 의견이 담긴 간단한 보고서(Fact Sheet)와 함께 명함을 두고 온다.
■ 미팅 후 반드시 의원 또는 보좌관에게 미팅 자리를 만들어줘 감사하는 감사 편지(Thank you card)를 보낸다.
■ 자신이 속한 단체나 지역 사회 모임에 의원을 초대 지속적인 유대 관계가 형성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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