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통 10시간’ 조은숙 건강한 첫딸 출산

2007-02-12 (월) 12:00:00
크게 작게
배우 조은숙이 첫 딸을 낳았다.
조은숙은 지난 10일 오후 9시 경 서울 강동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10시간 진통 끝에 건강한 딸 아이를 출산했다. 남편 박덕균 씨와 결혼 한 지 15개월 만에 얻은 딸이다.

조은숙은 첫딸은 살림 밑천이라고 하더라. 황금돼지해에 태어난 아기라 더욱 기쁘다. 출산 과정 내내 옆에서 손을 잡고 지켜준 남편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조은숙은 임신 기간 중에도 신앙 생활을 통해 태교에 임했다. 아기 이름도 성경 구절에서 따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은숙은 아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부모가 되겠다는 전했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