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제동·박지윤 아나운서 스캔들 나겠네

2007-02-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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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집서 사랑의 듀엣곡 준비

‘이러다 진짜 스캔들 나는 것 아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의 두 MC 김제동 박지윤 아나운서가 설날 특집을 맞아 ‘사랑의 듀엣곡’을 선보인다.

<스타골든벨> 제작진은 “김제동과 박지윤 아나운서가 <스타골든벨>의 노래방 코너에서 홍서범과 조갑경이 부른 <사랑의 대화>를 부를 예정이다. 두 사람을 위해 노래 CD를 준비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노래 CD를 받고 맹연습을 펼칠 예정이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김제동과 듀엣곡을 준비하고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이러다 진짜 스캔들이 나면 어떡하냐. ‘사랑의 대화’는 화음이 있어 굉장히 어려운 노래인데 많이 부담된다”고 즐거워했다.

두 사람이 펼치는 사랑의 듀엣은 설날인 17일 방송될 예정이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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