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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를린 영화제 이목 집중
2007-02-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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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비)과 임수정이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7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박찬욱 감독)가 주목받고 있다. 9일 있은 시사회에는 관람객들이 몰려 상영관을 추가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며 시사회 후 기자회견에는 150여명의 각국 기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기자들은 특히 영화 외에 남자 주인공인 정지훈(비)씨가 인기 가수로서 영화에 처음 출연한 데 대한 소감 등을 물어 비의 인기를 반영했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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