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우든 카운티에 대규모 의료단지 건설

2007-02-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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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최대 의료법인인 HCA 버지니아가 라우든 카운티에 대규모 의료시설을 건설한다.
HCA는 덜레스 공항 서쪽, 루트 50와 검 스프링 로드 네거리 일대 49에이커 부지에 개업 의원 단지, 다양한 외래 진료 시설을 짓고, 향후 종합 병원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라우든 카운티에는 작년 최대 비영리 의료단체인 INOVA 헬스 시스템이 대규모 의료시설 건설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HCA 버지니아의 신축 부지는 INOVA 시설에서 불과 0.5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HCA 버지니아는 아직 라우든 카운티의 건축 허가는 받지 못했지만 버지니아 주의 승인은 이미 취득했으며, 164 병상 규모의 병원 건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라우든 카운티가 아무리 인구 급증 지역이라고는 하나 한꺼번에 2개의 대규모 병원단지가 들어서는 것은 과잉 투자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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