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지영, 하하 연인에게 ‘노래 품앗이’

2007-02-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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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하하의 연인에게 노래 품앗이를 하기로 했다.
백지영은 최근 방송인 안혜경 언니의 결혼식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백지영은 오는 11일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 열리는 안혜경의 친언니 결혼식에 직접 가기로 했다.

백지영은 현재 휴식 중이라 오로지 결혼식만을 위해 강원도까지 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기꺼이 축가 가수로 나서게 됐다.

백지영이 축가에 나선 건 의외로 안혜경 언니와 친분 때문은 아니다. 다름 아닌 안혜경의 연인 하하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다.


백지영은 지난해말 대구 콘서트 당시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준 데 대한 고마움으로 하하의 연인인 안혜경 언니의 결혼식 도우미를 자처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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