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경규 ‘깜짝 출연’ 푸하하~ 진풍경!

2007-02-06 (화) 12:00:00
크게 작게
개그맨 이경규가 자신이 제작한 영화 <복면달호>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이경규는 6일 오후 기자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 <복면달호>(감독 김상찬, 김현수ㆍ제작 in&in픽쳐스,스튜디오2.0)의 에필로그 부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엔딩 크레딧과 함께 극중 인기 트로트 가수 나태송(이병준)의 노래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한다. 극장을 빠져나가던 관계자들이 이경규의 깜짝 등장에 마지막 웃음을 쏟아내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경규는 감독이 요청해서 출연에 응하게 됐다. 평소 카메오 출연을 배제했지만 극의 흐름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아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규가 공동제작에 나선 <복면달호>는 로커를 꿈꾸던 가수 지망생이 복면을 쓴 트로트 가수로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