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 방송 최고 인기 쇼 MC로 한인 혼혈 모델인 우르슐라 메이스(27)가 방한한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설을 맞아 11일 한국인 어머니와 4박5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그는 미국 NBC 방송의 인기 TV프로그램인 <딜 오어 노딜>에 ‘하우위’라는 이름의 MC로 고정 출연하며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나의 민족성은 독일계 미국인이자 한국인으로 나눠져 있다. 하지만 내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어머니다.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반은 한국사람이다고 말했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이번 방문일정에 혼혈 아동 보육 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방한 일정 동안에 이뤄지는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혼혈 어린이 후원 단체에 기부해 사랑을 실천한다.
우르슐라 메이스는 하인즈 워드나 문 블러드 굿 등 글로벌 스타들이 펼치고 있는 한국 혼혈 아동 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우르슐라는 2006년 미국 <피플지>의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선정됐고, 남성 잡지 <맥심>에서 선정한 ‘가장 섹시한 사람 100인’에도 선정된 바 있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