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테크 타짜’ 김생민, 출연료로만 10억!

2007-0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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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타민’ 설특집서 ‘10억 만들기’ 비법 공개

개그맨 김생민이 방송 출연만으로 10억원을 모은 비법을 공개한다.
김생민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경제비타민>이 설날 특집으로 1시간 동안 방영될 <10억 만들기>(가제) 프로그램에서 ‘10억 만들기’ 대표 연예인으로 발탁돼 부자되는 비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제비타민>의 김호상 PD는 “김생민은 <경제비타민>에서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짠돌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재테크의 달인이다. 그가 돈을 모은 방법과 재테크로 성공하는 비법 등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생민은 CF 등 목돈을 쥘 만한 별다른 이벤트 없이 방송 출연료로만 10억 만들기에 성공한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김생민은 행사 출연료가 방송 출연료보다 많아도 행사를 포기할 정도로 방송 활동에 주력했다.

오랫동안 방송 활동을 하면서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생민은 <경제비타민>에 출연해 매일 은행에 들르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 돈의 흐름을 잘 꾀고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비법 등 경제 전문가다운 재테크 마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 PD는 “설날 특집 <10억 만들기>에서 10억 만들기에 성공한 연예인 대표와 일반인 대표 각 1명을 선정해 그 노하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예인 대표는 김생민이 출연하며, 일반인 대표는 자수성가로 10억 만들기에 성공한 모범적인 사례를 가진 분을 등장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10억 만들기>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될 예정이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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