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병헌 ‘악!’ 집에서 부상… 새해 액땜

2007-0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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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새해 액땜을 했다.
이병헌은 지난 1일 자택에서 가족들과 모임을 가지던 도중 계단에서 미끄러져 왼쪽 복숭아 뼈가 겹질리는 부상을 당했다. 이병헌은 5일 경기도 인근의 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복숭아 뼈 골절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아 현재 깁스를 하고 입원한 상태다.

이병헌은 소속사 측은 몸에 큰 이상은 없지만 뼈에 충격이 가해져 안정을 취하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곧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병헌은 지난 1월 27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그해 여름>이 일본에서 개봉하면서 기존에 쌓아온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로부터 독립해 자신의 이름을 딴 BH 엔터테인먼트를 세워 대표로 취임했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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