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A 직원 사칭 사기미수범 체포
2007-02-05 (월) 12:00:00
메릴랜드 차량관리국(MVA) 직원을 사칭, 나쁜 운전기록 삭제 등을 제의하며 돈을 챙기려던 여성이 체포됐다.
주 경찰은 3일 템플 힐스에 거주하는 킴벌리 반스(50) 씨를 사취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반스 씨는 자신이 MVA에서 일하고 있다고 피해자들을 속이고, 일자리 알선, 나쁜 운전기록 삭제 등을 해주겠다며 돈을 받았다. 체포되던 날도 반스 씨는 MVA에 나타나 창구 안으로까지 들락거리며 직원인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였다.
이날 MVA에는 12명의 피해자들이 와 있었으며, 21명과 사전 약속이 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반스 씨에게는 12개의 혐의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