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특집 무대서
‘큐트’ 서지영이 ‘섹시’ 엄정화로 변신한다.
서지영은 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뮤직뱅크> 400회 특집 녹화에서 섹시 스타 엄정화로 변신한다.
서지영은 이날 무대에서 엄정화의 히트곡 <포이즌>을 부르며 그동안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섹시한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서지영은 엄정화로 변신하기 위해 엄정화의 당시 영상을 구해 열심히 모니터를 하면서 준비에 들어갔다.
서지영의 소속사 서울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지영이 그동안 귀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이번 특별 무대에서는 섹시함을 드러내겠다고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이번 2집 앨범 재킷에서 보여줬듯 성숙한 여성미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서지영은 이날 최근 발표한 2집 타이틀곡 <헤이 보이>도 부른다. 이날 특집에는 탁재훈과 신정환이 지난 2002년 해체 이후 5년 만에 컨츄리꼬꼬로 출연한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